마음에 드는 수영복 원단을 찾지 못해
원단부터 자체제작해서 만든 래쉬가드 소개해드려요.
전 이 원단 만들면서 츄파춥스를 떠올렸어요 :)
그만큼 아기들이 입었을 때 화사하고 눈에 잘 띄는
이쁜 색감들만 모아서 스트라이프로 만들었지요.
남여 모두 입을 수 있도록 컬러는 하늘색과 핑크 노랑으로 구성했어요.
여러가지 색감이 믹스되어서 더욱 세련된 컬러감이구요
어디에도 없는 원단이니 믿고 구매해주셔도 좋으실거 같아요.
보통 올인원은 돌전 아기들부터 입히셔서 엑스스몰부터 준비했어요.
참고하실 부분은
아래 원단 보시고 샘플과 똑같이 재단이 되기는 어렵기 때문에
샘플과 똑같은 스트라이프 구성은 힘들수도 있다는 점 유의해주시고
주문 부탁드려요 :)
하랑이는 엑스스몰 사이즈 잘 맞았구요.
사랑이는 스몰 사이즈 여유있게 맞았어요.
수영복이라 정사이즈 해주시는게 좋아요.
래쉬가드 구매하시는 분들께는 작은 비치 파우치도 함께 보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