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소개해드리는 인기 만점의 치명적인 뒤태가
매력적인 캉캉 블루머가 이번 시즌엔 체리 버전으로 나왔어요.
캉캉 블루머는 이쁜데 편하기까지 하고
스커트인데 안에 팬트 블루머 형이라 기저귀나 속옷도 가려주니
더욱더 좋아해주시는거 같아요 :)
블루머라 아기들만 입히는거 아니냐는 문의가 많은데,
충분히 키즈도 이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니
큰 언니들도 망설이지 마시고 입혀주세요^^
짧은 스커트에 안에 속 팬티가 같이 들어있다고 생각해주시면
망설이실 필요가 전혀 없어요.
아기들은 두말할거 없이 완젼 추천해드리구요,
이번 체리 패턴 정말 색감이며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이쁘구요,
두께도 여름까지 입히실 수 있는 두께감이라
앞으로 쭈욱 잘 입히실거 같아요 :)
위에 블라우스와의 코디는 여성스럽고 외출복 느낌으로
위에 편한 티셔츠와의 코디는 스타일리쉬하고 편안하게
데일리로 입히시면 좋아요.
이 제품은 안에 팬티가 잘 맞아야 이쁜 제품이라
정사이즈 핏으로 추천해드릴께요.
사랑이는 스몰사이즈 잘 맞았어요.